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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탈옥없이 아이폰 앱 설치하자”…HTML5 기반 사설 앱스토어 등장 아이폰에서 탈옥없이도 애플 앱스토어가 아닌 외부 애플리케이션을 마음껏 설치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마켓(앱스토어)이 등장했다. HTML5를 활용한 웹 애플리케이션(이하 웹 앱)을 한 데 모아 보여주는 ‘오픈앱마켓(OpenAppMkt.com)’이 그 주인공이다. 오픈 앱 마켓 실행 화면. 모바일 웹이지만 브라우저의 네비게이션 바를 없앤 것이 특징이다 오픈앱마켓은 지난 7월말 개장한 따끈따끈한 웹 앱 전용 장터다. 다양한 웹 앱을 카테고리별로 구분해 진열하고, 상위 유료 앱과 무료 앱을 소개하고 검색 기능도 지원하는 등 기존 앱스토어에서 볼 수 있는 대부분의 기능을 지원한다. 인터페이스가 애플 앱스토어와 유사하기 때문에 아이폰 이용자라면 큰 어려움 없이 쓸 수 있다. 이용 방법도 비슷하다. 오픈앱마켓에서 웹.. 더보기
아이폰과 GPS 이 아이폰이란 녀석이 말 그대로 물건인데 통화나 문자란 전화기의 기본 기능 외에 사무기기로서의 기능(이메일 송수신 및 pdf파일 열기), 게임기로서의 기능, mp3와 pmp 등 멀티미디어의 기능도 쓸만합니다. 그러나 가장 재밌는 것은 GPS(global positioning system : 지구위치측정시스템)으로 지구상에서 자신의 위치를 찾아내는 기능입니다. 제가 이공계다보니 이쪽이 유난히 관심가는데 이 GPS얘기좀 하려구요. 1.위치 표현의 변수 1 차원의 직선에서 위치를 표시하려면 3가지를 명확히 해야합니다. 직선의 원점에 해당하는 기준점, 기준점에서 떨어진 거리, 기준점에서 좌우를 판단할 수 있는 +, -방향 이렇게요. 한쪽으로 길게 뻗은 지하철 노선도가 이에 해당합니다. 기준이 고정되어 있다면 보.. 더보기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함께 있어 좋은 이유!!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애플의 iOS라는 동일한 운영체제를 사용합니다. UI도 거의 흡사해 보이기 때문에 마치 크기만 다른 똑같은 제품을 가지고 있는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흔히들 아이패드와 아이폰중 어떤것을 선택할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죠. 아이폰과 아이패드 둘다 구입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그리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물론 재정적인 부담감이 크기 때문이기도 하지만요.) 하지만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같이 있으면 둘 중 하나만 있을때보다 더 좋은 이유들이 있습니다. 두 기기의 조합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낸다고 볼 수 있는 이유들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폰4와 아이패드 두 기기를 동시에 사용하는 유저로써 여러가지 좋은 점들을 발견하곤 합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그러한 좋은 점들을.. 더보기
내비게이션 컨트롤러에서 스택을 관리하는 메서드 네가지 pushViewController:animated: - 새로운 뷰 컨트롤러를 스택에 추가한다. 추가된 뷰 컨트롤러가 화면에 나타난다. popViewControllerAnimated: - 현재 뷰 컨트롤러를 제거하고, 이전에 존재하던 뷰 컨트롤러가 전면에 나타난다. popToRootViewControllerAnimated: - 루트 뷰 컨트롤러를 제외한 스택의 모든 뷰 컨트롤러를 제거한다. 루트 뷰 컨트롤러가 화면에 나타난다. popToViewController:animated: - 지정한 뷰 컨트롤러를 만날 때까지 스택의 뷰 컨트롤러들을 제거한다. 원하는 상위 단계로 곧바로 이동하고 싶을 때 사용된다. 항목을 눌렀을 때 하위 뷰 컨트롤러를 보여주는 부분 toPush.title = @"하위뷰"; [self.. 더보기
앱 리뷰 블로그 http://hightouch.kr/574 아이들이 사용한 앱에 대한 설명과 기능 및 리뷰가 많습니다. 더보기
"아이폰은 잊어라"…아이패드앱 개발 경험기 아이폰에 이어 아이패드도 대박을 칠 조짐이다. 아이패드의 경우 아직 국내에 공식 출시도 안됐는데, 준비태세에 들어간 콘텐츠 및 서비스 업체들이 적지 않다. 앱을 개발하지 않더라도 많은 업체들이 아이패드가 몰고올 변화를 예측하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아이패드를 향한 개발자들의 행보도 빨라졌다. 아이폰급 개발자 생태계가 만들어질 것이란 기대감도 진하게 풍긴다. 그러나 아이패드 애플리케이션이란게 만들기가 그리 만만한 것은 아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OS가 같기 때문에 아이폰앱을 개발해봤다면 아이패드앱도 쉽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현실은 다르다. 특히 아이폰앱 개발에선 고민거리가 아니었던 사용자 인터페이스(UI)디자인이 아이패드에서는 골치아픈 존재로 부상했다. 이미 아이패드로 대표되는 태블.. 더보기
아이폰에 열광하는 이유 - 모 블로그님 얼마전 한 중소기업체(IT분야와 무관한) 임원분을 만난 일이 있었다.이 분은분은 30대 초반인 젊은 남여 직원 두 분과 함께 나왔다.식사를 하던 중중 휴대폰에 대한 얘기가 나왔다. 여직원;요즘 어떤 자리에 가서 휴대폰 얘기가얘기가 나올까봐 휴대폰을 아예 꺼내놓지도 않아요. 나;왜요? 휴대폰에 무슨 문제가 있나요?있나요? 여직원;제 휴대폰이 작년에 구입한 건데,다른 사람들이 전부 아이폰 산다고 할할 때 괜히 반발심이 일어서 국내사 다른 제품을 샀는데,완전 후회하고 있어요.정말 너무너무 비교가 되더라구요 남직원;요즘엔 정말 폰은 딱 2가지인 것 같습니다.아이폰이냐 아니냐.아이폰이아니냐.아이폰이 아닌 사람은 대화에서도 소외되기 십상이고... 임원;아이폰3GS를 쓰고 있는 사람들도 그렇지만그렇지만 다른 제조사 .. 더보기
아이맥과 아이패드가 하나로 합쳐진다? [지디넷코리아] 애플 아이맥 컴퓨터와 태블릿 기기인 아이패드가 하나로 합쳐진다? 상상속의 얘기같지만 그렇다고 터무니없는 것만은 아닌 것 같다. 애플이 신청한 특허속에 미래 아이맥은 아이패드를 내장할 수도 있다는 정황이 포착된 것. 23일(현지시간) 매셔블 등 외신들이 웹사이트 '페이턴튼리 애플'을 인용한 기사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해 '아이맥터치' 관련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신청했다. 아이맥터치는 표준 데스크톱과 태블릿을 겸용으로 쓴다는게 골자. 한쪽 방향에선 표준 데스크톱 컴퓨터처럼 쓰고, 다른쪽으로는 태블릿 모드로 활용한다는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맥터치는 정상적인 위치에 있을 경우 일반 아이맥처럼 마우스나 키보드를 갖고 쓸 수 있다. 그러나 방향을 누이면 진화된 멀티터치 모드로 전환된다. 운영체제.. 더보기
KT, 3억 원 규모 앱 개발대회 개최…아이패드용도 가능 출처 : 블로터닷넷 http://www.bloter.net/wp-content/bloter_html/2010/08/37370.html KT가 23일부터 11월 30일(화)까지 100일 동안 두번째 앱 공모전인 ‘에코노베이션 세컨드 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플랫폼의 개발자들이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IPTV, 태블릿PC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수상작은 각 부문별를 선정하게 되며, 1등은 최대 4천만 원, 2등은 최대 2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등 총 22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다. 총 상금 3억 500만원으로, 상금 규모로 볼 때 지난 4월에 진행된 ‘에코노베이션 퍼스트 페어’와 비교해 2배가 넘는다. 반면, KT는 수상작에 대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