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기사/애플 썸네일형 리스트형 차세대 맥 OS X, 자바 런타임 탑재 NO! 애플이 차세대 맥 버전에서 자바 런타임을 배제할 것이라고 아이티미디어가 25일 전했다. 애플은 지난 21일 맥 OS X 10.6용 자바 업데이트 3를 공개하면서 이후 맥 OS X용 자바 런타임 지원은 없을 것이라고 통보했다. 개발자는 새로운 맥 OS X 버전에서는 자바 런타임을 활용할 수 없게 될 전망이다. 현재 판매되는 스노우 레오퍼드나 레오퍼드에 대한 자바 런타임 지원은 계속할 방침이다. 맥 OS X 라이온 등 이후 버전은 애플 자바 런타임이 탑재되지 않는다. 이 경우 이용자는 자바를 사용하려면 별도로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한다. 애플은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에 대해서도 사전 설치 방침을 철회하기로 했다. 사용자가 플래시를 사용하려면 어도비 사이트에서 관련 프로그램을 다운로드받아 직접 설치해야 한다. .. 더보기 "흔한 제품 흔하지 않게 만들었죠" 글로벌 학생 기업가 경진대회 1등 김낙근씨 애플용 액세서리 제작, 디자이너와 수익 나눠… 이번엔 미국에 수출할 것 출처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0/24/2010102400745.html 대학생 김낙근(27·연세대 보건행정학과 4년)씨는 지난 4월 애플(Apple)용 액세서리를 만드는 '크리애플'(www.creapple.kr)이란 회사를 창업했다. 중고 노트북의 흠집을 가리려고 스티커를 오려붙이다가 떠오른 생각이 창업으로 이어졌다. '흔한 전자제품을 나만의 소중한 아이템으로 바꿔주는 특별한 스티커를 만들어서 팔면 어떨까?' ▲ 애플(Apple)용 액세서리를 만드는 ‘크리애플(www.creapple.kr)’을 창업한 대학생 김낙근씨. 김씨는 다.. 더보기 손정의 회장, “기업들 아이패드 활용해 경쟁력 높여라” 출처 : 블로터닷넷 http://www.bloter.net/archives/40943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아이패드(iPad)를 기업 내부에서 적극 활용해 일본의 국제 경쟁력을 되돌리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스마트워크에 대한 국내 기업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고, 최근 삼성전자도 ‘갤럭시 탭’을 통해 기업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시스코나 시트릭스와 같은 다양한 솔루션 파트너들과 손을 잡고 있다는 점에서 손정의 회장의 말은 국내에 여러모로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전세계 1위 네트워크 통신 장비 회사인 시스코도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시어스’라는 태블릿을 내년부터 기업 고객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밝힌 만큼 내년엔 기업 시장에서 태블릿 활용이 활성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손정의 회장의 발언은, 최.. 더보기 iPhone face recognition could lead to privacy intrusion 출처 : http://www.koreaherald.com/national/Detail.jsp?newsMLId=20101011000794 정말 대단하군요.. 생각이 곧 현실로 다가오는 시대라니... 21세기이긴 한가봅니다. An iPhone application which could let users identify strangers in the street has been branded a gift to perverts and stalkers, Daily Mirror reported Sunday. According to the report, this application allows one to see who the person is and what social networks they are conne.. 더보기 아이폰은 어떻게 사람을 끌어들이나? 출처 : http://www.hani.co.kr/arti/economy/it/442516.html » 아이폰 매킨토시 컴퓨터가 시장에서 환영받지 못한 것은, 쓸 만한 소프트웨어가 없어서다. 왜 없었을까? 애플이 소프트웨어를 안 만든 것일까? 못 만든 것일까? 둘 다 맞는 말이다. 애플은 자신들이 IBM보다 뛰어난 제품을 만들었다고 자만했다. 매킨토시는 고객들이 쉽고 편하게 컴퓨터를 쓸 수 있게 만들었다. TV나 세탁기처럼 플러그만 꽂으면 쓸 수 있도록 하는 게 제품 콘셉트이었다. 버그 투성이의 MS-DOS 보다 사용하기 훨씬 쉬웠다. 애플은 컴퓨터 하드웨어는 물론 운용체제(OS)와 소프트웨어까지 자신들이 직접 개발하는 수직 계열화한 폐쇄형 체제를 고집했다. 자신들만의 제국을 만들어 나간 것이다. 소프트웨.. 더보기 이통사 10월 '패드대전' 펼쳐진다 출처 :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9070190&mc=m_012_00001 이동통신 3사의 `태블릿PC(스마트패드)` 대전이 10월에 펼쳐진다. 지난해 말부터 불어온 스마트폰 경쟁은 이제 10월을 시작으로 올 4분기 잇따른 태블릿PC 출시를 통해 `제2의 모바일 전쟁`으로 재점화될 조짐이다. 7일 이통 3사에 따르면 10월에 각 사별로 스마트패드를 일제히 선보인다. 국내 처음으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패드를 발표한 KT는 다음 달 후속제품을 선보이고 연이어 11월에 아이패드를 출시해 일명 `패드류`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KT는 상품을 다양화해 초반 패드 다양화로 전략을 세웠다. 와이브로, 인터넷전화, 3G 통신망을 기준으로 각기 다른 제품을 접.. 더보기 아이패드가 출판에 미치는 영향 출처 : http://www.facebook.com/note.php?note_id=155649774452203 혜민아빠 페이스북 아이패드를 이용해 책을 보고 싶은 욕망은 아주크다. 아이패드가 출시 아이북스로 책 판매는 빠른 시간에 엄청난 책이 판매 되었다. 아이패드는 킨들과 달리 오래동안 독서를 하는데는 부담이 되는 환경이라고 하지만 칼라로 책을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은 무지 못할 거다. 아이북스에는 몇십만권이 담아져 있으며, 아직 국내 콘텐트가 거의 없기 때문에 사용도는 떨어지지만 앞으로 국내 콘텐츠도 다양해 진다면 충분한 매력을 얻을 수 있다. 우선 아이패드 덕분에 지금 출판시장이 다시 꿈틀거리고 있다. 기존 e-link 방식으로 출시된 몇개의 제품들이 고전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아이패드 출시는 새로운.. 더보기 한국의 교육시장으로 본 iPad 성공 가능성 (e-book 카페) 한국의 교육 열풍은 누구나 잘 알고 있으리라 봅니다. 메가스터디를 통한 온라인 교육은 열풍을 일으켰고 누구나 인터넷을 통해 강남 유명 강사들의 교육을 저렴하게 수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영어 학습의 열기는 세계 어느 나라보다 뜨겁습니다. 이에 발 맞추어 아이리버와 코원등은 전자사전과 동강 시청을 위한 PMP 시장을 발 빠르게 파고 들어서 수익을 올려왔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아이폰등 스마트폰이 대중화되고 iPad가 발표되고 나서 시장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일단 전자사전을 보면 기존에도 PMP등에서 별도로 전자사전을 제공했으나 입력 방식의 불편함이나 원어민 발음 지원 등에서 전문 사전에 비해서 떨어지는편이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제공되는 전자사전을 살펴보면 PMP처럼 느린 부팅이나 불편한 UI가 .. 더보기 아이폰으로 프로포즈…‘러브액츄얼리’ 출처 : http://www.zdnet.co.kr/Contents/2010/08/31/zdnet20100831103011.htm [지디넷코리아]미디어포스(대표:허승일)는 아이폰 사용자들을 위해 LED로 프로포즈를 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빙그레 끌레도르 러브액츄얼리'를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러브액츄얼리는 아이폰을 이용해 연인, 가족, 친구에게 평소에 하고 싶은 말을 LED로 변환해 간편하고 즐겁게 전할 수 있도록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이다. 유료 LED 애플리케이션에만 제공되던 아이콘 입력을 무료로 제공하여 차별화 시켰으며, 다양한 프로포즈를 선사한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클로즈 투유(close to you)'라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빙그레 아이스크림 ‘끌레도르’ 패키지 디자인인 와인 .. 더보기 한국인 최초 아이패드 개인출판 등록 서면 인터뷰 http://ow.ly/29Ms6 맘은 조급한데 공부는 더디고.. 분발해야겠습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